안녕하세요.
이제 다음달이면 저도 제법 자신있게 사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의아해 하실 텐데요.
앤뷰티다이어트 덕분에 웨딩촬영을 앞두고 무겁던 제 맘이 매우 가벼워졌거던요. 7년을 연애 결실이 드디어 맺어진거죠.
20대 초반에는 제 자신이 살이 안찌는 체질인줄 알고 다이어트 걱정을 해본 적이 없는데요.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지는
직장생활과 예비신랑과 편한 관계 때문인지 몸무게가 무럭무럭 자라더라고요….ㅠㅠ
착한 예비신랑이 괜찮다 했지만 어느 순간 거울의 제 모습에 자신감이 없어져 거울보는 것도 피했던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지금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했더라면 이런 말도 못했을 텐데 이제는 제 몸매에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예비신랑이 좋아라 하는걸 보니
어러분께 고민없이 바로 시작하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운동량은 절반이하로 줄어들었고 다행히 착하고 성실한 예비신랑을 만나 너무 행복한데 맛집투어와 야식은 기본이고 어느순간부터 점점 고민이 늘기 시작했죠.
부모님 핀잔이야 듣고 흘려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면 제가 너무 안일했던거 같아요.
지금 혹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거나 고민중인 분들은 그런 생각 버리셔야 해요.
어차피 앞으로도 내가 결심하지 않는다면 늘 도돌이표가 될 거니까요.
더군다나 회사생활이 하루종일 사무실 안에서 컴퓨터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움직일 시간은 전혀 없었구요. 출근시간-점심시간-퇴근시간 걷는 게 전부였답니다.
동료 여직원들끼리도 늘 화제가 살 어떻게 뺄까에 대한 고민만 하고 행동은 없는 삶이었지요.
그러다 어느덧 예비신랑의 결혼얘기가 슬슬 시작하던 지난 여름 지금껏 묵혀왔던 제 고민을 말했답니다. 살을 빼는 거요…..ㅠㅠ
예비신랑은 결혼준비 동안 자연스럽게 빠질거라고 말했지만 걱정하던 제 모습이 맘에 걸렸는지 운동을 끊어주었어요.
일단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려서 체지방을 감소시켜보자구요.
그렇게 헬스 등록을 하고, 집에서도 샐러드만 달라고 미리 말을 해놓았습니다.
저희 엄마야 매번 다이어트 선전포고 후 작심살일을 많이 봐온터라 또 무슨 샐러드야 라고 핀잔을 주긴했지만요.
우선 그렇게 예비신랑의 선물인 비싼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운동하는 곳이 시설도 좋아서 그런지 가격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헬스장 트레이너님이 처음에 너무 무리하게 하면 다치니까, 유산소운동부터 가볍게 시작하다가 점차 운동량을 늘리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날부터가 다이어트의 시작이었어요.
만약 이때 앤뷰티다이어트 가격을 먼저 알았더라면 좀더 빠르게 성공했을 텐데 지금 생각하면 아쉽네요.그렇게 운동이랑 샐러드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를 하루하루 이어나갔습니다.
저녁회식 자리는 될 수 있는한 피했구요. 그렇게 하니 조금씩이지만 무게가 줄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하지만 익게 눈에띄게 몸매가 좋아지는 감량은 아니여서 두달이 지난후에도 아직 제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결혼준비의 꽃인 웨딩촬영을 완벽한 몸매로 마치고 싶었거든요.
웨딩드레스도 이쁘게 입어보고 싶었구요.
그런데 회사에 큰 프로젝트가 생겼는데 일에 쫒겨 야근이 잦아지고 운동도 자주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들 회식에 야근으로 운동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저처럼 앤뷰티같은 다이어트보조제를 복용하면서 관리 받는게 나을거에요.
이때부터 관성의 법칙이 다시 작동했습니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까 간식들을 찾게되고 퇴근후에는 헬스장도 보다 매운야식과 맥주를 찾게 됬구요.
꾹눌렀다 놓은 용수철처럼 계속 참아오다가 한번 터지니까 식욕이 걷잡을 수 없었고 하루쯤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고생하며 줄였던 무게가 또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간의 운동과 노력들이 한순간에 물거품이 됬죠.
절망감은 더더욱 바닥으로 내려갔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도조차 포기했던 그때, 회사에 신입여직원들이 들어왔는데 다들 젊고 몸매도 좋고 예쁘더라구요..으헝헝
그러다가 어느 날 같이 점심을 먹은 신입여직원이 저에게 자신은 앤뷰티다이어트로 관리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살빼는 보조제라고, 자기뿐만 아니고 자기 친구들도 효과를 봐서 본인도 계속 애용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검색해보고 이런저런 후기들도 보니 성공하신 분들도 저처럼 이런저런 다이어트 후에 실패하고 마지막 간절한 마음에 찾아서 성공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건강하게, 체지방은 줄이고 피부탄력은 높인다는 3GO로 효과로 다이어트 부작용도 피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식약처인증받은 제품으로 몸에도 당연히 해롭지 않구요.
성분에는 와일드망고종자 추출물, 돌외잎주정추정추출분말이 들어있는데 이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먹으면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보조제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앤뷰티다이어트의 성분이 그러했습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체중 감소 & 체지방감소에 효과를 있었고 허리둘레가 줄어들고 아디포넥틴이란 호르몬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디포넥틴은 지방을 분해하는 좋은 호르몬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인 굶는 다이어트는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신진대사, 기초대사량, 피부탄력도 줄어들어 부작용이나 지속성이 떨어지는 법인데 앤뷰티다이어트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게다가 갑각류 껍질에 많은 키토산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이어트의 걱정거리 중 하나인 피부탄력도 주름을 81프로 이상 감소하고 피부윤기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판두라틴이라는 성분이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후기 및 성분을 확인하고 앤뷰티다이어트 가격만 적당하다면 시작해 보자고 결정했습니다.
상담신청 전에 예비신랑과 얘기해보니 본인은 무조건 응원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전에 잠깐 살이 빠졌을 때 좋아하던 예비신랑 보습을 떠올리며 전 신나는 마음에 무료상담신청을 하고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적어놓은 제 실패 경험과 앤뷰티 다이어트 에 대한 여러 질문을 상담자에게 얘기했고 상담사께서 맨투맨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몸에 맞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했습니다.
전문가를 통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목표를 설정하고,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혼자하는 다이어트보다 훨씬 도움이 될 거라고 하시더군요.
컨설팅과 적절한 관리로 여러 성공했던 후기들도 말해주시고, 앤뷰티다이어트 가격을 듣고 고민 않고 바로 구입을 하였습니다. 이전의 헬스장보다 저렴했습니다.
무엇보다 굶지 않는 것과 간편함이 제 마음을 움직이는 키포인트였습니다.
그렇게 다이어트 재도전이 시작됬죠.
수시로 궁금한 점은 전문가에 물어보고 새로운 시작이란 마음으로 운동도 재등록을 하였습니다.
적당히 몸풀정도의 운동을 병행했구요.
석달 정도가 넘어가니 일단 옷들이 다 헐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 사람들이 도대체 뭘한거냐고 놀라며 묻더라구요.
아 진짜 어께가 으쓱해지며 제 자신감도 상승했습니다.
몸의 변화에 눈에 띄기 시작할때쯤 예비신랑과 결혼준비 또한 병행하고 있구요.
미뤄왔던 스튜디오예약도 했습니다.
이제 한두달 남았지만 그 시간까지 제 이상적인 바디핏을 만들 것 같아요
한번 제대로 자신감이 붙으니 훨씬 관리하기가 좋네요. 성취감 때문에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구요.
앤뷰티다이어트 가격 덕에 얻은 또다른 선물은 피부결이었는데요.
이 제품에 핑거루트라는 성분이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지방감소,피부보습,탄력개선,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라네요.
잔주름들도 좀 감소한 것같고 확실히 탄력이 좀 생긴 것같습니다.
다이어트라는게 무작정하면 피부가 축 쳐지는걸 많이 보셨을텐데요.
핑거루트라는 성분이 그런걸 방지해줍니다. 12주 진행된 인체적용실험에서 피부주름이 81% 개선, 수분 46%나 상승하는 결과를 냈다고 하네요.
종합적으로 피부 윤기는 45% 늘어났고요. 그래서 앤뷰티다이어트 가격을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피부결 개선을 위해서 먹는 사람들도 꽤나 많다고 들었습니다.
후기만 보다가 직접 경험해보니 너무 좋았어요.
피부가 좋아지니 어디에서도 자신감이 가득차있어요.
전 앞으로 남은 기간 조금 더 노력해서 다가올 웨딩촬영 성공적으로 마칠 예정이구요.
다이어트에 실패하셨거나 고민중이신 과거의 저 같은 분들은 이제 고민 그만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전문가과 무료상담 받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상담했던 상담신청 링크를 아래에 달아둘게요.
제 후기를 읽으시는 여러분도 올해에는 꼭 자신감있는 몸매 찾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