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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고인이 된 배우 장자연
아직도 회자가 되고있는 장자연 사건에 대해 알아보니 사실 처음 의심이들었던 소위 찌라시라는 기사들이..사실이란 반증이 되는 얘기다.
4장의 문건이 남았는데 모두다 폭로성 문건인건 분명하다.
하지만, 이것들이 2018년에 되어서야 부실수사 및 잘못된 수사의 형태로 고인의 증거와 얘기가 대중에게 뭍혀 버리는듯하다.
장자연사건의 당사자 장자연은 사실 " 꽃보다남자"에 출연하여 신선하게 대중에게 다가왔다.
하지만, 기획사 및 일부 짐승같은 인간들때문에 스스로의 자존감을 위해 목숨을 끊어야 했다.
<< 꽃남때 장자연..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장자연이 남긴 문건엔 "PD , 감독, 재벌, 대기업방송사 관계자 "들이 나열되어있었던것으로 추정된다.
사건 당시 경찰은 유력인사들에게 조사를 벌였으나 대부분 무협의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만이 재판이 남겨지는 알수없는...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존재하는 사건이 되어버렸다.
* 방송자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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