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램덩크 무료 공유|스트리밍|다시보기

2023. 1. 24. 18:18┃이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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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생에게 슬램덩크는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필자도 70년대 후반이고 고등학교시절 맞이한 슬램덩크의 만화,애니의 장면들과 대사에서 감동을 느끼며 먼지나는 학교 농구 코트에서도 우린 실내 농구 못지 않은 농구의 즐거움을 느꼈다

슬램덩크 더 퍼스트 스틸

NBA의 선수를 모델로 진행한 슬램덩크 인물들 하나하나가 살아 숨쉬는거 같았다.

강백호의 단순한 학원물인줄 알았지만, 강백호의 농구에 대한 열정은 우리를 설레게 했다.

농구 초보라는 스타일이 농구를 못하는 친구들까지 강백호같은 자신감과 천재가 되고 싶은 맘을 품게 한건 아닐까?

 

이번 극장판을 보면서 옛날 티비에서 방영되었던 슬램덩크를 다시 보기로 지하철이나 심심한 집에 혼자 있을땐 보곤한다.

늙어도 그 시절이 그리운건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

 

다시 보기할수 있는 사이트들도 있고, 웹하드로도 볼수있다.

웹하드의 경우는 요즘하는 최신 영화 드라마 각종 OTT사이트에서 하는  영화들까지 다 한곳에서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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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나 이번에 개봉한 슬램덩크 더 퍼스트는 송태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된다고한다.

극장판 슬램덩크는 사실 몇번 나왔으나 잘 보지 못했다.

 

1편의 경우는 강백호가 중학교 시절 짝사랑한 여자가 좋아하던 농구선수의 학교와 시합을 한다는 단편적인 내용으로 짧게 구성되어있다.

 

슬램덩크는 OST도 듣기만 해도 가슴을 쿵쾅거리게 한다

 

학창시절 그 시절을 떠올리며 농구공 하나만 있으면 하루종일 놀수 있었고 

돈 한푼 없어도 친구들과 몇시간 뛰어놀며 그 시절 함께 했던게 정말 슬램덩크의 진정한 힘이 아니였을까??

 

이제와서 뒤 돌아보면 슬램덩크는 학창시절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를 농구로 만들어준 만화같다.

그 시절엔 NBA선수들도 하나같이 멋져 보이긴했다.

마이클조던의 나이키 신발마저 신고싶었던 그 시절

마이클조던외 NBA대표 선수들의 플레이는 지금 봐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젠 다들 늙다리가 되어버렸지만 ㅠ_ㅠ

 

채치수와 채소연의 설정은 정말 신의 한수 같다.

전반적인 스토리가 너무 탄탄하게 만들어놔서 지금 봐도 재미가 있다는건 참 ..

 

이번주말 슬램덩크 더 퍼스트 보러 극장가기 전에 한번 보는건 어떨까?

 

슬램덩크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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