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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정보

유튜브는 레드오션이 아니다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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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유튜브는 이제 레드오션이라는 말들을 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진입을 했다는 거다.


일반인들부터 시작해서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연예인까지 너도나도 영상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 이용자의 경우 하루에 한 사람이 10개 이상의 영상을 소비하고

구독자별 구독 횟수만큼 영상이 생겨나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보니, 새로운 영상이 없으면 예전 콘텐츠가 올라오기도 한다.


유튜브 자체도 새롭고 재미난 영상을 갈구한다.

그래야 유저들이 계속 머물고 그에 따라 광고 수익이 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은것이 아니다.


다만 



기왕에 시작하는거라면


제대로 해보자는거다.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정답이 없듯

유튜브 역시 정답은 없다


하지만 채널의 특성을 고려한 길라잡이 정도는 있다.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살펴봐야 할 사항들을 다뤄보려 한다.




1. 유튜브 주제 잡기


 유튜브에서 주로 다뤄지는 주제는 크게 3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1) 정보와 교육내용

2) 힐링 주제

3) 자극적 주제


위의 3가지 중 2가지만 잡고 가도 콘첸츠로서 성공 가능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튜브의 지속성을 고려했을 때,


내가 꾸준히 업로드할 수 있는 주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올렸을 때,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해주는 것


이게 바로 가장 좋은 주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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